여의도 교당(교무 철타원 최강연) 교도 100여명은 13일 교당에서 "교도단계별 훈련"을 했다. 보통부와 상전부로 나누어 회화, 가연, 강의로 법을 훈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타원 박순정 교무는 "중근병은 알면서도 생기는 병으로 그 해법으로 어릴 때 뿌리째 제거하고 태워 근원을 없애야 한다"며 "일상수행의 요법과 무시선을 가지고 공부하자"고 당부했다. Tag #348 #여의도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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