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수 교무, 파키스탄 지진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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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수 교무, 파키스탄 지진피해 성금 전달
  • 한울안신문
  • 승인 2005.10.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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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수 교무(강남교당)는 파키스탄 대지진 참사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0월10일 11시에 전달된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접수된 성금 중 최초. 강남교당은 그동안 긴급재난을 당한 23개국에 1억2천여만원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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