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지도 예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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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지도 예비교육
  • 한울안신문
  • 승인 2006.05.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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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부터 3차에 걸쳐 실시
금년도 서울지역 교당·기관 교정지도를 앞두고 예비교육이 교구사무국 주관으로 5월9일 서울교구청에서 열렸다.
교구사무국 관계자는 “원티스 사용 이후에도 보존문서는 기존 문서보관 연한에 맞춰 관리해야 한다. 이번 교정지도에는 이 부분이 집중 점검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3차에 걸쳐 실시될 금년도 교정지도는 24개 교당과 2개 기관이 대상이며, 1차 6월14~16일, 2차 9월13~15일, 3차 9월19일에 각각 실시된다.
대상 교당은 1차 정릉·돈암·안암·원남·양주·동두천·전곡·도봉·송천·방학교당과 연천노인요양원이며, 2차 공항·양천·개봉·금천·신길·남서울·영동·강남·중곡·종로·중구교당이다. 3차는 구산·연희·서울교당과 오덕훈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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