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원기업인회 신년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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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회,원기업인회 신년하례
  • 한울안신문
  • 승인 2007.0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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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화를 불공삼아 교단 100주년을 맞이하자.


서울교구 여성회와 원기업인회가 지난 1월 10일과 1월 13일 경산 종법사를 예방하고 신년인사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한지성 여성회장은 환경·통일·양성평등·종교연합 등 여성회 4대 주력사업 활동과 전국여성회원 훈련, 사단법인 한울안운동과 CMS 현황을 보고했고, 최준명 원기업인회 회장은 신년인사 후 이성택 교정원장에게 “서울교구청 신축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교단적 의지를 결집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산 종법사는 여성회원들에게는 “교화를 불공삼아 교단 100주년을 맞이하자”는 주문을, 원기업인회 회원들에게는 “부처님 회상의 수달장자와 같은 공덕을 나퉈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기업인회원들은 신년인사를 마친 후 중앙총부 인근에서 휴양 중인 좌산 상사를 예방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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