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청년선방 청년 선방에서 훈증
좌산 상사의 원력으로 신축불사가 진행 중인 오덕훈련원은 현재 마무리 공사단계에 들어갔으며, 좌산 상사는 이곳에 20여 일 간 머무르며 성공적으로 불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좌산 상사는 오는 7월 27일 부터는 서울시민선방이 주최하는 청년선방에 참가해 청년교도들에게 훈증을 내리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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