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원의 향기 속으로
무시선 미학을 통하여 원불교 교법을 널리 알리고 있는 윤양호 교수(원광대학교 선조형예술학과)의 15번째 개인전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용인시 문화예술원에서 ‘무시선의 향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경계가 없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 숨 쉬는 듯한 일원상의 향기를 엿 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시선 미학을 통하여 원불교 교법을 널리 알리고 있는 윤양호 교수(원광대학교 선조형예술학과)의 15번째 개인전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용인시 문화예술원에서 ‘무시선의 향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경계가 없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 숨 쉬는 듯한 일원상의 향기를 엿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