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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안신문
  • 승인 2007.11.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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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 서울교구장이 10월 22일 이도봉 교의회의장, 황규환 전 원음미디어 회장, 이관도 원음방송 사장, 박오진 한방건강 TV 사장과 함께 김우중 동작구청장을 면담하고 원불교 서울회관 신축계획을 브리핑하고 “신축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시작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동작구청장은 “원불교 서울회관 신축공사는 동작구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말하고 “서울특별시와 논의해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협조할 것은 협조해 나가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교구장은 이보다 앞선 10월 18일에는 녹색대학이 서울녹색교육센터에서 개최한 ‘성찰과 소통,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원불교 창립정신을 이야기하며 “녹색대학도 구성원들이 무아봉공으로 힘을 모아나가면 반드시 그 뜻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하고 녹색대학이 꿈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지향해가야 할 기본 방향을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는 녹색대학 전 대표였던 허병섭 목사를 비롯한 환경운동가들이 자리를 함께해 힘을 보탰다.


김미진 중앙봉공회장과 김성철 원불교청년회장이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삼동원에서 열린 사업회훈련에 정기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성곤 원불교청운회장이 10월 24일 서울회관 청운회 사무실에서 열린 청운보은동산 임시이사회 참석해 회의 주재했다.


권예주 원불교서울여성회장이 10월 2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백낙청 회화록 출간기념회에 임원들과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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