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중곡문화포럼, 윤광일 교수 강의
중곡문화포럼이 11월 25일 장충교당에서 한양대 윤광일 교수와 이화여대 김애련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자녀의 진로지도는 20년 앞을 내다보고 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윤광일 교수는 한국사회의 미래를 분석하고 향후 자녀 진로지도에 대해 조언했다. (9면 기사 참조)
이어 김애련 교수는 유대인의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설명하고, 유대인의 평생교육지론이 지금 세상을 주름 잡는 유대인을 만들었다고 역설했다.
윤광일 교수는 현재 중곡포럼 뿐 아니라 중곡교당 법회시간에 ‘원불교 100문 100답’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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