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학습코칭, 하면 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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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학습코칭, 하면 되는 프로그램!!
  • 한울안신문
  • 승인 2012.03.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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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문과정 지도자연수



“이 연수에 참가한 여러분들에게, 청소년 3명 이상 모아 3개월을 멘토링해야 하는 교화 과제가 제시됩니다. 이 과제를 어떻게 달성할지, 2박 3일 동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높은 수준과 열정으로 연구되어온 원학습코칭이 첫 번째 지도자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멘토들을 키워내기 시작했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유스호스텔에서 펼쳐진 이번 ‘원학습코칭 지도자연수’에서는 그 간 끊임없이 증명하고 밝혀온 원학습코칭의 원리와 가능성을 함께 나누며, 현장으로 돌아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냈다.


‘향후 3개월동안 3명 이상의 멘티를 모아 멘토링’이라는 과제에 대한 부담(?)과 함께 시작한 지도자연수는 정상덕 청소년국장의 환영사에 이어 실제 원학습코칭의 도움으로 대학에 진학한 박상학 학생의 강연과 김혜진 강사의 ‘원학습코칭 학부모 교육 : 학습의 원리와 기본적인 코칭법’으로 기본 원리를 이해했다. 이어 자기소개와 함께 ‘학습이란 무엇인가’와 관련된 2인 1조 미션을 해결하며 첫째날 일정을 마쳤다. 둘째날 최영진 강사의 ‘멘토링이란 무엇인가’와 송희원 강사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바로 알기’를 통해 실제 청소년들과의 대화 방법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 등에 대한 실례를 들었다. 이어진 멘토링 실습은 ‘시간관리와 플래너 쓰는 법’과 ‘멘티에게 진로 코칭하기’, ‘멘토링에 롤플레잉과 연극 활용하기’로 나뉘어 참가자들의 실제 멘토링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행됐다.


이번 ‘입문’ 연수의 목적 중 하나가 ‘원학습코칭은 하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확신인 만큼, 집중적인 프로그램들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현장에 돌아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잘 전달되었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 특히 마지막날 펼쳐진 ‘주제가 있는 릴레이 회화’에서 실제 원학습코칭이 진행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한계들을 예상해보고 함께 방법을 고민하면서 이 가능성과 현실성을 더욱 신뢰했다는 평가다.


이번 연수를 준비해 온 김의현 교도(안암교당)는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로 하여금 희망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확신을 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며 “이번 입문과정에 이어 향후 ‘도약’ 단계로 업그레이드 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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