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발전협동조합 첫 시공업체로 (주)가이아에너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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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협동조합 첫 시공업체로 (주)가이아에너지 선정
  • 한울안신문
  • 승인 2014.02.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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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락 , 덕진 , 서관주 , 함열교당 등 4개교당 햇빛발전소 시공 맡아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은 1월 27일(월) ‘100년성업 100개의 햇빛교당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의 교당(가락·덕진·서광주·함열) 햇빛발전소 시공을 담당할 업체로 (주)가이아에너지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 업체선정위원회는 1월 20일(월) 현장설명회에서 사전 지명원을 제출한 업체 중 5개 업체에게 평균발전효율 3.2시간 이상 보장, 인버터 상태 모니터링, 풍속 30M/S의 풍압 및 방수문제 고려 등의 입찰조건에 맞게 도면 및 견적서 제출을 요청하고 1월23일 오후 1시, 입찰을 마감했다.


햇빛발전소 적정용량 산출, 교당의 음영을 고려한 설계, 세부가격 등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주)가이아에너지는 앞으로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 전기사업허가대행업무와 5년간의 약정하자보증보험에 가입하고 조합에서 지정한 모듈과 인버터로 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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