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화 80년 원불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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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화 80년 원불교의 미래'
  • 한울안신문
  • 승인 2014.06.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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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1회 해외출가교역자대회

해외에서 일원의 법음을 전하고 있는 해외출가교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교화를 다짐했다. 원불교 해외교화 80년 역사 상 처음으로 열린 해외출가교역자 기념대회는 먼 타국에서 일원교화를 개척하고 있는 교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5월 20일(화)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산종법사는 설법을 통해 “오늘 제1회 해외교역자대회는 훗날 후진들에게 ‘혈심혈성 무아봉공의 정신’으로 기록 될 것이다. 일원교화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이다.”라고 격려하고 “원불교는 타력에 의지하지 않고 자력과 점진적으로 노력해 일원세계를 건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싹을 공들여 키워 현지에서 재가출가 교역자들을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외교화에 공이 큰 백상원 교무(미주총부법인 교령)가 해외교화상 대상을, 정유성 교무(퇴임), 최응진(캐나다교당), 김혜심 교무(요하네스버그교당) 등 20명이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서울보은회와 (사)아프리카어린이돕는모임, (사)한울안운동 등이 감사패를, 최성덕 교무(상계교당), 이덕일 교무(기린교당) 등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조태형 교무(버클리 교당)는 “함께 훈련을 나다보니, 온라인을 통해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다.”며 “같은 서원으로 살아가는 교무님과의 만남을 통해 힘을 충전하고 서원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불교 해외교화는 현재 23개국, 140여 명의 출가교역자들이 교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정원 국제부 주최, 국제교화사업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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