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평화 대산종사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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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평화 대산종사에게 듣다”
  • 한울안신문
  • 승인 2014.10.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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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불교와 평화의 세계’ 논문 봉정식 및 학술발표회



대산 김대거 종사의 사상 전반을 학계에 알리는 기념학술대회가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사무총장 정상덕) 주최,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원장 정세현) 주관으로 23일(목)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산종사 탄생 100주년 학술대회는 아시아 종교 평화회의(ACRP) 명예회장 김성곤 국회의원(사진 윗줄 왼쪽)의 ‘일원상 진리와 대산 김대거 종사 종교연합운동’이란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의원은 “대산종사의 평화관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 개척하자 하나의 세계’라는 게송일 것이며, 여기서 ‘하나’라는 단어에 방점이 있는데 이는 ‘모두를 하나로 총섭’한다는 의미이다”고 전했다.


기념 학술대회 당일 기념 학술 논문집 「원불교와 평화의 세계」 헌정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산종사의 경륜을 후진들에게 전한다는 의미에서 남궁성 교정원장, 정세현 원광대학교 총장, 김법운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회장, 황도국 서울교구장이 안암교당 청년교도 4명에게 직접 논문집을 전달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원광대 양은용 교수(사진 윗줄 가운데)의 ‘대산 김대거 종사의 생애와 사상’, 한신대 신광철 교수(사진 윗줄 오른쪽)의 ‘대산종사 대화 정신 테오리아와 프락시스’, 서강대 김명희 교수(사진 아랫줄 왼쪽)의 ‘대산 김대거 종사의 종교간 대화’, 서울대 이찬수 교수(사진 아랫줄 가운데)의 ‘대산의 일원주의와 세계주의’, 충북대 김용환 교수(사진 아랫줄 오른쪽)의 ‘대산종사의 경세윤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특히 서울대 이찬수 교수는 논문을 통해 “원불교에서 일원상과 법신불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크다. 어떻게 법신불이 일원상일 수 있는가, 그러한 동일시는 가능한가”라 는 의문을 원불교 학계에 던지기도 했다.


대산종사 탄생 백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 학술대회는 300여명의 재가 · 출가 교도들이 함께하여 교단 대내외의 학자들의 우수한 논문이 담긴 기념논문집의 봉정과 발표회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지만 외부 홍보에 대한 아쉬움이 교차하기도 했다.


대산 김대거 종사의 사상 전반을 학계에 알리는 기념학술대회가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사무총장 정상덕) 주최,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원장 정세현) 주관으로 23일(목)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산종사 탄생 100주년 학술대회는 아시아 종교 평화회의(ACRP) 명예회장 김성곤 국회의원(사진 윗줄 왼쪽)의 ‘일원상 진리와 대산 김대거 종사 종교연합운동’이란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의원은 “대산종사의 평화관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 개척하자 하나의 세계’라는 게송일 것이며, 여기서 ‘하나’라는 단어에 방점이 있는데 이는 ‘모두를 하나로 총섭’한다는 의미이다”고 전했다.


기념 학술대회 당일 기념 학술 논문집 「원불교와 평화의 세계」 헌정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산종사의 경륜을 후진들에게 전한다는 의미에서 남궁성 교정원장, 정세현 원광대학교 총장, 김법운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회장, 황도국 서울교구장이 안암교당 청년교도 4명에게 직접 논문집을 전달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원광대 양은용 교수(사진 윗줄 가운데)의 ‘대산 김대거 종사의 생애와 사상’, 한신대 신광철 교수(사진 윗줄 오른쪽)의 ‘대산종사 대화 정신 테오리아와 프락시스’, 서강대 김명희 교수(사진 아랫줄 왼쪽)의 ‘대산 김대거 종사의 종교간 대화’, 서울대 이찬수 교수(사진 아랫줄 가운데)의 ‘대산의 일원주의와 세계주의’, 충북대 김용환 교수(사진 아랫줄 오른쪽)의 ‘대산종사의 경세윤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특히 서울대 이찬수 교수는 논문을 통해 “원불교에서 일원상과 법신불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크다. 어떻게 법신불이 일원상일 수 있는가, 그러한 동일시는 가능한가”라 는 의문을 원불교 학계에 던지기도 했다.


대산종사 탄생 백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 학술대회는 300여명의 재가 · 출가 교도들이 함께하여 교단 대내외의 학자들의 우수한 논문이 담긴 기념논문집의 봉정과 발표회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지만 외부 홍보에 대한 아쉬움이 교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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