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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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기억’
  • 한울안신문
  • 승인 2014.12.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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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00년의 첫 아침을 맞는 소감을 역사의 기록으로 담는 작업이 시행된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등으로 원불교100년 1월 1일에 원불교 100년의 새아침을 맞이하는 감상과 다짐 또는 출생 등의 특별한 사연을 동영상에 담아 저장하여 유튜브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 동영상을 업로드 한 후 원불교 역사박물관 트위터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wonmuseum)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메일을 사용할 경우에는 wonmuseum@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아이디 : wonmuseum 으로 보내도 된다.


우편을 통하여 보낼 때에는 소속교당과 법명을 반드시 기재하여 1월 11일(일)까지 보내면 된다.


이렇게 모아진 자료는 100개의 사연으로 모아, 100분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원불교10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자료로도 활용되며 원불교 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다.


후손에게 보존하여 영원히 기억될 이번 작업에 많은 교도들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한다.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501 원불교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 송재도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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