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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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을 나누어요’
  • 한울안신문
  • 승인 2014.12.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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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인천교구 원마을예술제



경기·인천교구(교구장 김인경)는 12월 21일(일) 학생회와 청년회를 대상으로 한 원마을예술제를 열었다.


이번 예술제는 60여 명의 학생과 청년, 교무들이 법정을 돈독히하고 학생들이 청년회로 진급하였을 때 자연스럽게 교화로 이어져 하나가 되는 경기·인천교구 학생회, 청년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원마을예술제는 다른 교구에서 그 명맥이 끊어진 만큼 의미가 더 컸다.


1부 행사는 수원교당 김동인 교무의 설교를 시작으로 교당별 장기자랑이 이루어졌다. 과천, 수원, 산본, 연수, 죽전, 부평교당의 학회와 청년회는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레크리에이션 및 교리 조각을 찾아 맞추는 게임을 마지막으로 예술제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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