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 대각여래위 용타원 서대인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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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대각여래위 용타원 서대인 종사
  • 한울안신문
  • 승인 2015.1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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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17회 임시 수위단회 결의


11월 8일(일)에 열린 제217회 임시수위단회에서 상정된 대각여래위와 출가위 법위사정의 건이
처리되었다.


故용타원 서대인 교무의 정식 대각여래위 승급이 결의되었으며, 출가교도 혜타원 장경안, 숭타원박성경, 매산 김성철, 심타원 남궁선봉, 호타원 황영규, 인타원 송인호, 청타원 이경옥, 종타원 이선종, 왕산 성도종, 위타원 유승인, 서타원 정상훈, 월산 김일상,故사타원 이원화, 故교타원 김혜신, 故과산 김현 이상 15인이 출가위로 승급되었다.


또한 재가교도 수산 조정제, 처타원 안경일, 관산 이춘일, 장타원 김혜전, 연산 김원도, 천산 송대성, 임타원 김성근, 현산 오광천, 길산 한길상, 수타원 이수철화, 故십타원 양하운, 故준타원 이운외, 故래산 김경원의 13인에 대한 출가위 승급을 결의되었다.


아울러 같은 날 상정된 중요인사 임명의 건에서 시무실장 김형선 교무, 법무실장 강낙진 교무, 수위단회사무처장 박중훈 교무, 정책연구소장 백광문 교무, 교화부원장 겸 교육부장 오정도 교무, 재정부원장 겸 재정산업부장 이순원 교무, 기획실장 서리 겸 정보전산실장 서리 류경주 교무, 교화훈련부장 양제우 교무, 총무부장 김도천 교무, 공익복지부장 유형진 교무, 문화사회부장 정인성 교무, 국제부장 백현린 교무, 감찰원사무처장 이상균 교무의 임명이 결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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