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염원합니다

부천 종교인 평화통일기원 기도회

2018-08-01     관리자

부천교당.jpg

22일(일) 부천 성은교회에서 평화로운 세상과 통일을 기원하는 2018부천종교인평화통일기원기도회가 지역의 원불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의 종교인들이 함께 모여 진행됐다. 원불교에서는 부천·약대 ·오정교당의 교무와 교도 37명이 함께 했다. 이날 기도회는 박재성 교무(부천교당)가 기도문을 대표로 봉독했다.


경기도 부천지역 4대 교단의 종교인들은 2006년 첫 평화통일 기도회를 연 이후 해마다 교당·교회·성당·사찰 등 장소를 바꿔가며 기도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