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시비이해를 삼키다

행복의 조건266

2020-06-23     이수현 교도

행복의 조건266  시비이해를 삼키다

점심을 매일 삼키듯...

시비이해를 분별하는 마음을 매일 삼킨다.

<양창순 교무님 말씀 중_시비이해를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