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빛과 함께 만끽하는 크리스마스·연말 분위기
신지호 객원기자
2024 서울윈터페스타
12.13.~’25.1.5 광화문광장 등 6곳
광화문, 청계천, DDP 등 도심 6곳에서 대형 겨울축제 ‘서울윈터페스타’ 가 열린다. 도심 빛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서울라이트 DDP 겨울’이 열리고, 광화문광장에서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마켓이 운영된다. 청계천에서는 서울 대표 빛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글로벌 K-콘텐츠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하여 대규모 퍼레이드, 특별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제4회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11.29.~’25.2.28. 양천공원
양천공원에서는 지난 11월 겨울의 시작을 알리며 점등된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양한 빛 조형물들을 2025년 2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양천공원과 신정네거리 교동섬에서 빛조형물을 볼수있다. 겨울밤을 밝히는 불빛처럼 희망찬 연말을 보낼수 있다.
‘우이천 빛나다’
12.1.~’25.1.31. 우이천 빛 조형물 전시
우이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 간식’을 주제로 전시된 귀여운 빛 조형물들을 관람하며 야간 관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마곡 위시 빌리지
12.11.~12.31. 발산역 1번출구 앞 광장
강서구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가 겨울을 맞아 ‘소원이 이뤄지는 마을’로 변신한다. 다양한 모습의 트리를 감상하고 산타클로스를 향한 소원을 빌 수 있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
12.31.~’25.1.1. 보신각 일대
‘2024 서울윈터페스타’의 하이라이트로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12월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축제의 한 요소가 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구성했다. 보신각 제야의 종이 울리는 동시에 보신각 뒤편에서 지름 30m의 태양이 떠오르고, 시민들에게 배부한 1만 5천개의 팔찌에서 일제히 빛이 차오르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12.27.~1.5. 아르코꿈밭극장 등
매년 겨울방학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동청소년극 축제로, 올해는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모티브로 한 ‘노인과 바다, 그리고 소년’을 비롯해 총 5편의 공연이 관객을 찾는다.
12월 13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