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ing
2025-06-27 한울안신문
Breathing
하루 중 몇 번이나 숨을 고르며 지내고 있나요?
일들을 해나가는 사이 나의 호흡을 단 10초만 이라도 느낀 적이 있을까요?
바쁜 와중에도 순간의 호흡을 감지하고
지금의 현 상태를 알아차리기만 해도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어느 날, 자연 속에서 호흡을 고르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가쁜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고 해요.
나를 돌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사실 호흡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지요.
그 숨 안에서 신의 사랑을, 현존의 상태를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랑에 접촉하는 시간, Breathing.
작가 정일모
상담심리학전공. 함박 flowing 이라는 미술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안내자. 개인전 25회, 기획전 및 아트페어 100여 회 등. 퇴촌에서 현재 작업 중이며, 사는 이야기, 일상에서 만난 재미있고 소박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풀고 있다.
6월 27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