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교당, 원불교소태산기념관 방문

한국정기훈련, 영산성지 11과목 집중훈련·한국 문화체험

2025-07-23     한울안신문

러시아 모스크바교당 현지 교도들이 수양·연구 과목 집중훈련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모스크바교당 한국정기훈련이 7월 19~27일 진행된 가운데, 원불교소태산기념관을 방문한 현지 교도들은 서울교구청 1층 소태산 대종사 십상 목조각을 감상했다. 이어 소태산홀과 야외정원, 한강교당 대각전을 참배했다. 
모스크바교당 현지 교도들은 영광국제마음훈련원에서 11과목 집중훈련으로 교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갖고, 전주 한옥마을 한국 문화체험, 중앙총부 일요예회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장혜안 교무(모스크바교당)은 “이번 훈련의 목표는 성지 체험과 더불어 수양·연구 과목을 집중적으로 훈련해 상시에 자력 훈련을 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라며 “소태산 대종사께서 구도 대각하신 성지에서, 원불교 공부인으로서의 삶을 몸으로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스크바교당 한국훈련은 영광국제마음훈련원, 박문철 교도회장(영산교당)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7월 25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