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상 수상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생명존중문화 확산·공동체 회복 기여
2025-09-19 한울안신문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가 9월 5일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가 주관하고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는 종교계 자살예방사업인 ‘살사프로젝트’를 10년 넘게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살사’는 ‘살자, 사랑하자’의 줄임말로,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4대 종단과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개소 20주년을 맞은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자녀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을 위해 3년여 동안 치유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해 왔다. 또한 서울교화 100년의 중점 정책 중 하나인 ‘생명존중’ 사업 일환으로, 서울교구와 함께 스스로 생명을 버린 영가를 위한 합동천도재를 지내고, 4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종단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열린포럼’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한편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는 19일 창덕여자고등학교 8개 학급 200여 명의 일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기사제공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9월 19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