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다운 나의 길

2025-10-29     한울안신문

 

아름답다는 말은 ‘알음’에서 왔다고 한다.
앎이 있다, 지혜롭다, 슬기롭다는 의미가 담긴 
아름답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묻는다면
‘알음’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나는 답한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알음’답다.

사람은 저마다 각자의 길이 있다.
내가 누군지 알았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묻고 물어
‘알음’다운 나의 길을 가고 싶다.
그 길은 분명 ‘알음’답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작가 정일모  상담심리학전공. 함박 flowing 이라는 미술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안내자. 퇴촌에서 현재 작업 중이며, 사는 이야기와 일상에서 만난 소박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풀고 있다.

10월 31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