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물질 개벽과 일원상
물질 개벽은 소태산 대종사의 천지·부모·동포·법률을 떠나 있을 수 없다 물질 개벽은 안·이·비·설·신·의(일원상 법어) 기능을 확장 시킬 것이다 일원상의 진리는 AI-robot, nano, VR 등 물질개벽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
이런 미래를 상상을 해보자. ‘AI-민주주의’, 인간의 정치가 감정과 이념의 싸움으로 무너진 자리를 AI가 데이터와 확률로 운영하는 시대. AI는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패턴을 보고, AI는 부패하지 않고 대신 완벽히 감시하는 존재가 되어 모든 거래와 세금과 계약과 투표 기록이 실시간으로 블록체인 위에 저장돼 투명성이 완성되는 민주주의 정치의 시대다.
‘AI가 설계하는 삶’, 과거의 도덕은 종교와 법에 의해 결정됐지만, 이제 (AI)코드로 설명되는 도덕(윤리)의 시대. 예를 들어 탄소를 많이 배출하면 점수가 깎이고, 가짜 정보를 유포하면 계정이 제한되며 ‘공공 기여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올라가는 삶이다. AI가 ‘윤리 알고리즘’으로 점수의 불공정을 감시하고 조정하는 시대인 것이다.(와썹 윌리암)
우리는 이미 소태산 대종사의 천지·부모·동포·법률은의 ‘4대 윤리’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 기여 활동 지침인 ‘사요’도 있다. 소태산 대종사의 사은 사요의 공부가 지금, 앞으로 펼쳐질 AI와 함께해야 할 공부법인 것이다. AI의 윤리 알고리즘은 우리의 사은 사요의 원리(없어서는 살 수 없는 피은의 관계와 평등 세상을 위한)가 근본 기틀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아니 그런 윤리 알고리즘을 우리가 먼저 만들어 보자.
소태산 대종사의 제자들인 우리 공부인들은 일원을 바탕으로 삼학 팔조와 사은 사요 공부를 지성으로하여(부촉품 16장), 심통 제자(전망품 14장), 법통 제자(부촉품 18장)가 되고, 우리들 모두의 피와 살이 되도록까지 공부하자(부촉품 4장). 그리하여 어느 물질 개벽의 시대가 오더라도 잘 극복할 수 있고(자신 구제), 만 생령을 파란 고해에서 선도하는 제생의세의 큰 사업(소태산 대종사)에 동참하는 참 제자가 되자.
AI는 앞으로도 초지능, 초연결, 지속가능성(sustainable)을 목표로 계속 발전할 것이다. 영국의 기업 컨설팅회사(PwC)가 제시한 미래의 핵심 기술 (AI를 중심으로) 8가지는 a.인공지능(AI), b.사물 인터냇(IoT), c.블록체인, d.가상현실(VR), e.증강현실(AR), f.고성능 로보틱스, g.양자 컴퓨터, h.뉴로모틱 컴퓨팅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또 다른 기술들은 차세대 통신 기술(6G 네트워크와 초연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이 소개되고 있다.
지금 세상은 digital native(디지털 기술을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게 사용하는 세대)에서 AI-native 세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한다(AI native, AI에 적응하며 자라나는 세대, 또는 AI 기술과 함께 능동적으로 공존하려는 개인과 조직). AI가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사용자 환경에 맞춰 능동적으로 판단하여 효율을 극대화한다. AI는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사고와 실행을 동시에 확장하는 지능의 연결사가 되고 있다. 우리와 생각을 공유하는 지능형 파트너, 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가 되었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확장 시키는 파트너가 되었다(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 윤석빈 저).
물질 개벽과 사은
이런 물질 개벽을 천지(우주·환경·통신·정보 등), 부모(생명·바이오·노화 산업·나노·DNA 등), 동포(사·농·공·상과 거래 유통,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 등), 법률(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사이버 보안·AI 규제 등)으로 분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법률은 물질 개벽의 범위가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규정될 것 같다.
물질 개벽은 사은 각각으로 구분될 수도 있겠으나, (천지·부모)하감지위와 (동포·법률)응감지위 둘로 분석할 수 있겠고, 사은 중 보은으로 생각해 모두 서로 연관되어 하나로 묶어 (일원상의 진리, 신앙과 수행) 공부할 수도 있겠다. 사은 보은으로 AI시대를 준비하자.
물질 개벽과 일원상 법어
안·이·비·설·신·의(일원상 법어)의 여섯 기능과 AI(E-skin)의 결합으로 시각·청각·촉각 기능을 촉진 시키고, 로봇을 이용한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뇌 기능을 컴퓨터와 연결하는 뉴로모틱 컴퓨팅은 우리의 의식까지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육근의 능력이 과학으로 아무리 변화하더라도, 이 원상(여섯 원상)의 진리를 각하면 시방 삼계가 다 오가의 소유인 줄을 알며, 우주 만물이 둘이 아닌 줄을 알며, 성품 하나 자리를 알며, 생로병사와 인과보응의 이치를 알며, 원만 구족한 것이며 지공 무사한 것인 줄을 안다고 했다. 일원상 법어 수행으로 AI 시대 준비하자.
요란하지 말자. AI(물질개벽)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우주의 성·주·괴·공과 만물의 생·로·병·사의 큰 틀(대소유무)은 크게 변화는 주지 못할 것이다. 단지, 과학은 전에는 모르고 살아오다가(신비, 기적) 이제 태고적의 우주의 진리를 하나 하나씩 밝혀 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38억 년 전부터 있었던 DNA를 우리 인간은 1953년에야 알게 된 것 같은 것이다.
소태산 대종사는 우주(천지)의 대소유무의 이치를 바탕으로 우리 인간이 가야 할 시비이해의 일을 인도상 요법으로 밝혀 주셨다. 원시 반본하는 새 시대에 소태산 대종사의 가르침대로 노동은 AI가, 시비이해는 우리 인간이 하자. 또 다른 데서 어느 길을 찾아 방황할 것인가?
4월 17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