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비젼, 원불교 정신 실천한 공익기업 모델”

20년 성장 발자취 한마음으로 축하  |  공로자 시상·서울교구에 기부금 전달도

2026-05-19     한울안신문

(1면에 이어)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교단과 산업계 인사,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은 와이즈비젼 20년의 성장 발자취를 돌아보며 축하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축사에 나선 김덕수 서울교구교의회의장은 “와이즈비젼은 원불교 정신을 현실 속에서 실천한 공익기업 모델이다”라고 평가했으며, 이영석 회장(사단법인 한국건축물관리연합회)은 “기술과 사람의 조화를 바탕으로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돼 달라”라고 당부했다. 모찬원 상임이사(학교법인 원광학원)도 격려사를 통해 “원광학원 산하 대학과 병원이 와이즈비젼의 정성과 헌신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설법에 나선 박용정 재정부원장은 “본립도생(本立道生), 곧 기본이 바로 서야 길이 열린다는 정신처럼 와이즈비젼이 현장의 기본을 지켜왔기에 오늘의 성장이 가능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성태 총장(원광대학교)과 김영택 원로교무의 영상축사 또한 와이드비젼의 창립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와이즈비젼 20년을 빛낸 공로자 시상이었다. 먼저 감사장은 한경천·최명덕·전우담·전신원 교무에게, 공로상은 한경천·양응천·박양근·박용정·박지만 전임 대표와 최명덕 전임 감사에게 수여됐다. 협력업체 감사장은 황정연 대표이사(청일종합상사)·김성철 대표(혜산세무회계사무소)가 받았다.
표창장 장기근속상은 정상태 이사대우·임성은 차장·이동주(원광대학교 생활관 관리파트)·안봉년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임직원 등 4명이 받았으며, 특별상은 이정근 교무와 최수한 소장(창립 대표이사)에게 전달됐다. 또한 와이즈비젼은 원불교 서울교구에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보은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WBS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여원 편집장

5월 22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