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서원이 뭉친 대불사’ 안암교당 개축 봉고식

왕산종법사 치사  |  ‘안암교당 비전 서원문’ 선언

2026-05-26     한울안신문

안암교당이 5월 24일 개축 봉고식을 봉행하고 교화의 새 비전을 선언했다. 
안암교당 교도들은 ‘안암교당 비전 서원문’을 통해 “편안하고 아름다운 법도량에서 사종의무를 이행하며 교육훈련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교당, 헌배와 사경으로 법열이 충만한 교당,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당, 교화의 성공모델이 되는 교당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왕산종법사는 치사를 통해 “5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모든 어려운 과정을 일심 합력해 오직 서원과 정성으로 많은 전무출신을 배출하고 공부와 교화가 성장한 큰 결실을 맺었다”라며 “안암교당과 인연된 재가출가 교도님들의 인내와 서원이 뭉친 대불사”라고 격려했다. 봉불을 계기로 불보살의 삶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 왕산종법사는 ‘진리불공·당처불공·심불을 깨달아 닮아가는 수행의 삶’을 당부했다. 왕산종법사 치사는 이인성 교화훈련부장이 대독했다.
이날 개축봉고식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지역교화 나눔으로 의미를 더하며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됐다.  관련기사 2면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5월 29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