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추모·합동 축원 공덕으로 영가의 해탈천도 기원”

서울구치소 열반 영가 및 부모선조 합동 위령재

2026-07-01     한울안신문

은혜의집(교무 강성운)은 6월 11일 서울구치소 대강당에서 구치소 수감 중 열반한 영가와 부모 선조를 위한 합동 위령재를 봉행했다. 이날 위령재에는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교정교화 회원 20명이 함께해 추모와 천도의 정성을 모았다. 이정근 교무(오덕훈련원장)는 법문을 통해 “삶과 죽음은 서로 이어져 있으므로 잘 살아야 잘 죽을 수 있고, 잘 죽음을 준비해야 다음 삶도 바르게 이어질 수 있다”라며 생사일여의 의미를 전했다.
서울교구 강남지구 교무들의 천도법문과 독경으로 제위 존영의 해탈천도를 기원하며, 참석자 모두가 합동 축원의 공덕을 모았다. 추모공연으로 조형권 교도의 판소리 ‘사랑가’와 화곡 김경애 교도의 살풀이 공연이 이어져, 애도의 마음을 더하며 위령재의 의미를 깊게 했다.
기사제공 은혜의집

7월 3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