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손으로 쓰는 30일 법인기도 법문 사경’ 여정 

7월 22일 ~ 8월 20일 법인절 문화 자리매김

2026-07-21     한울안신문

 

원불교 서울교구가 법인절 맞이 동행프로젝트 ‘손으로 쓰는 30일 법인기도 법문 사경’ 노트를 교화 현장에 배포했다. 
법인절 법문 사경은 원기105년(2020)부터 진행돼 올해로 7년째다. 올해는 ‘한마음으로 세운 역사, 법인정신’을 주제로 <원불교 교사>를 통해 회상 초창기의 역사와 정신을 다시 새길 수 있도록 했다. 교사 제1편 제1장 서설에서 시작해 제4장 백지혈인의 법인성사까지, 교사의 원문을 수록해 초창기 교단의 창립정신과 선진들의 법인정신을 깊이 느끼고 마음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경 기간은 7월 22일~8월 20일이다. 
서울교구 사무국 주희정 교무는 “교사 원문을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사경하며 초창기 교단의 생생한 법인정신을 마음으로 체득하고,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30일간의 법문 사경 여정”임을 안내했다. 주 교무는 “원문 내용 중 각자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선택해 사경하고, 사경 후에는 각자 얻은 소득 유무를 반조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법인절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해 준 재가출가 교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서울교구는 ‘손으로 쓰는 30일 법인기도 법문 사경’ 노트를 서울교구 내 40개 교당을 포함, 타 교구 등 교화 현장에 2천 여부를 사전 배부했다. 
이여원 편집장

7월 24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