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청년마음훈련 ‘일상점프’ 1기, ‘하나’ 되어 점프하다
상시·정기훈련·핀란드 탐페레 사요실천 활동까지 / 111일 여정 마치고 도약식
2026-09-08 한울안신문
서울교구 청년마음훈련 ‘일상점프’ 1기가 111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8월 22일 한강교당에서 도약식을 진행했다. 서울교구 ‘일상점프’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유념공부로 마음을 챙겨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사요(四要) 실천의 사회적 기여와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111일간의 프로젝트다.
5월 2일 봉고기도식으로 첫발을 뗀 이 프로젝트는 전국 12개 교당 소속 청년 31명 중 선발된 18명이 10주 70일간 상시훈련으로 유무념공부의 힘을 다진 뒤, 7월 15~19일 익산 중앙중도훈련원에서 열린 여름청년마음훈련으로 정기훈련도 병행했다. 이어 8월 3~13일 핀란드 탐페레교당에서 전통놀이·한식·K-팝·전통매듭 프로그램 등 사요실천활동을 펼치며 자력을 키우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
도약식에서는 활동보고와 감상담, 수료증 및 도약증서 수여가 있었고, 이 자리에 모경희 서울교구장, 김덕수 서울교구교의회의장이 참석해 ‘일상점프’ 1기생들을 격려했다. 111일의 도전을 완주한 17명(94.4%)의 청년들은 다시 일상 속 마음공부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4·5면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9월 11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