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구, ‘일원의 위력을 얻고 체성에 합하는 법호인’으로 거듭나다
교법의 깊은 이해·음악 통한 감성·진급 향한 원력 어우러진 법호인 훈련
2026-09-15 한울안신문
원기111년(2026) 인천지구 법호인 훈련이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인천교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지구 관내 132명의 법호인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일원의 위력을 얻고 일원의 체성에 합하는 법호인!’을 주제로 열려, 참가자 모두에게 깊은 법열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날 주제 강의로 법호인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준 박상현 교무(송도교당)는 주제와 동명의 강연을 통해 법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심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마련된 송도교당의 색소폰 연주 무대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훈련에 참석한 법호인들의 마음을 편안함과 장엄으로 물들였다. 감상담 시간에는 송관수 교도(송도교당)가 단상에 올라 “이번 법호인 훈련을 계기로 교법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더욱 진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해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김덕전 인천지구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원기111년 법호인 훈련은 지·정·의(知·情·意)가 온전히 들어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각 교당과 교단에서 중심 역할을 다하는 귀한 법호인들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교법에 대한 깊은 이해(知)와 음악을 통한 감성(情), 그리고 진급을 향한 원력(意)이 어우러진 은혜로운 장으로서, 참석한 132명 법호인들의 가슴속에 교단과 세상의 주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한층 더 새롭게 새긴 소중한 계기가 됐다.
기사제공 김홍기 교무 부평교당
9월 18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