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지구, ‘세상의 공도자’를 위한 은혜의 커피 나눔
면목·구의·중곡교당, 광진구청 전 직원에게 무료 음료 제공
2026-10-13 한울안신문
원남지구 ‘세상의 공도자를 위한 커피나눔 행사’가 우리 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남지구 면목·구의·중곡교당은 10월 7일 광진구 신청사에서 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은혜의 커피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서울교구 지구연대교화사업’의 일환으로, 공도자의 개념을 우리 사회로 확장해 ‘보은을 생활화’하는 ‘원불교 커피트럭’으로의 대사회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원남지구는 각 교당에서 ‘세상의 공도자를 위한 기원식’을 갖고 기도를 통해 모여진 알뜰한 헌공금으로 은혜나눔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3일 이문·전농교당이 동대문구청에서, 4월 29일 유린·태릉교당이 육군사관학교에서, 10월 7일 면목·구의·중곡교당이 광진구청에서 커피음료 나눔행사를 가졌다. 10월 14일에는 원남교당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11월 13일은 중구교당이 중구청 충무아트센터에서 무료 커피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심(公心)을 가진 공도자(公道者)가 되는 것이 우리 공무원들의 사명이자 최고의 가치이므로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따뜻한 민원 업무에 더욱 정성을 다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2면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10월 16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