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만나는 첫 관문, 서울교구 홈페이지 새 단장

교당 찾기부터 입교 안내까지 한 화면에 | 일반인·교당 잇는 허브로

2026-10-20     한울안신문

서울교구 홈페이지(wons.or.kr)가 새 단장에 들어갔다. 새 홈페이지는 원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서울교구와 가까운 교당을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일반인이 원불교를 만나는 첫 관문이자 각 교화 현장으로 이어주는 허브 역할에 주력한 것이다. 교단 교정 정책의 핵심인 ‘열린 교화’에 발맞춘 개편이다.
핵심 콘셉트는 ‘서울에서, 마음의 길을 만나다’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당 찾기’다. 강남·서울·여의도·원남·종로·화곡 여섯 지구 교당을 지도 위에 보여준다. 교당 이름과 주소, 담당 교무, 연락처로 검색할 수 있다. ‘전화하기’ 버튼을 누르면 교당과 바로 연결된다. 원불교가 처음인 사람을 위한 안내도 넉넉하다.
 ‘입교·방문 안내’는 교당 찾기부터 입교원서 제출까지 네 단계로 길을 알려준다. ‘영상으로 만나는 원불교’는 짧은 영상 12편으로 교리와 역사, 교당 예절을 소개한다.
교도를 위해서는 교구장 설교 영상과 오늘의 설법, 성가 음원, 교구소식과 행사 일정을 한곳에 모았다. 온라인 상담과 천도재 안내도 마련했다. 서울교구 사무국은 “홈페이지가 서울 곳곳의 교당과 교화 현장의 이야기가 모이고 공유되는 역동적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4·5면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10월 23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