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회 정진기도법회

2 웃음법회

2007-02-22     한울안신문
세계교화와 성지수호에 앞장서 온 보은회 (회장 김재성)가 최성정 교무(수위단사무처)를 초청한 가운데 2월7일 서울회관 소법당에서 즐거운 웃음 법회를 실시했다. 최성정 교무는 “2월은 이유 없이 웃는 달이다"며 "나이에서 느껴지는 우울한 일들을 모두 잊고 즐겁게 웃으면서 살자"며 유쾌한 법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