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타원 황정신행 종사, 102회 생일 맞아

2001-09-01     한울안신문


팔타원 황정신행 종사가 28일 102회 생일을 맞았다.
용타원 서대인종사, 예타원 전이창 종사 등 수도원 원로법사와 경산 장응철 교정원장, 이산
박정훈 교구장, 건산 최준명 교의회의장 등 재가 출가 60여명은 한국보육원에서 팔타원 황
정신행 종사 102회 생신을 경축하고 황정신행 종사의 건강을 축원했다. 팔타원 황정신행 종
사는 최근 약간의 병세가 있었으나 건강이 회복되어 밝은 모습으로 참석인들에게 감사를 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