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서울교구청 방문

2006-04-17     한울안신문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주선 전 의원이 4월12일 서울교구청을 방문, 조원오 교구장 직무대행과 환담했다.
박 전 의원은 “인구 1천만의 수도 서울을 이끌 지도자는 인품과 함께 시련과 고통을 겪은 과정 없이는 어렵다. 현재 지지율은 낮지만 승산은 충분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교구장 직무대행은 참신한 정책대결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