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교당,김호영 대호법 건국훈장 포상

6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 인정받아

2007-04-20     한울안신문

김호영 전 원덕회장(화곡교당)이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공훈을 인정받아 4월19일 혁명기념관에서 영예로운 포상을 받는다. 이번 포상은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학생위원장 겸 전북대 학생총부위원장 신분으로 전북에서 맨 처음으로 대규모 시위를 주도하여 민주주의 발전과 계엄령 철폐, 학원의 자유, 구속학생 석방, 질서유지 수호 등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보훈처로부터 인정받게 된 것.


김호영 교도는 “정부가 4·19역사의 의미를 바로 잡고 공식적으로 심사하여 유공자를 발굴한 것은 참 잘한 일이다.”며 “후진들이 나라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것이다”고 말했다.


김호영 교도는 원불교 서울지구 전 원덕회장, 현 원불교 교화·훈련사업회 회장, 원음방송 상담역을 맡아 원불교 교화와 교도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맹렬히 활동을 해왔으며 원불교 종법사 공로상, 교정원장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