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중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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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중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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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3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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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교당, 장위동 231번지 야유회

송천교당.jpg

송천교당(교무 배현송, 김세운)과 성북 평화의집,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이 16일(토)에 지역주민(성북구 장위동 231번지 통·반장 등) 20여명과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역의 재개발 문제로 주민간의 사이가 벌어진 교당 인근 231번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월 1번씩 꾸준히 정기모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레크리에이션으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점심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앞으로 이런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감상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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