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과 발굴체험으로 만나는 인문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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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과 발굴체험으로 만나는 인문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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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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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2018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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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에 위치한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관장 신성해)이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인장과 발굴체험'을 진행 중이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류 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이다.


전국의 박물관에서 전시물에 바탕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의 약 120여개 박물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은 '발굴과 인장체험'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발굴체험과 인장체험의 2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발굴체험은 선사시대 토기발굴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인장은 토기로 되어있는 인장에 원하는 문양, 혹은 문구, 이름 등을 새겨 넣고 스템프 잉크로 직접 찍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금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약 1500명의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여 학교, 기관, 단체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운영의 최소 인원은 기관 및 단체의 경우 20명 이상이며 학교의 경우에는 학교 인원의 특성상 10인 이상의 단체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070-7011-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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