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의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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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의 공덕
  • 관리자
  • 승인 2019.01.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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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당 후반기 입교식

여의도교당.jpg

여의도교당 후반기 입교식이 12월 23일(일) 교당 대각전에서 약 150명의 교도님들과 함께 진행됐다.


원기 103년 후반기에 새롭게 입교한 71명이며, 그 가운데 19인(강혜강, 김이숭인, 권오주, 장소희, 전원진, 한상덕, 한은진, 한지혜, 박혜전, 윤미은, 강은수, 홍정원, 임봉도, 유예리, 김소희, 김태금, 이운계, 곽복인, 석락희)이 연원교도들과 함께 축하를 받는 자리였다.


특히 후반기에 적극적인 연원입교 활동을 한 한여경 교도(20명 입교)와 권명권 교도(17명 입교)가 제도의 실적을 나퉜다.


김덕수 교무는 “대종사님의 새 교법은 과거의 종교와 달리 현실 생활을 떠나지 않는 영육쌍전의 큰 대법(大法)”임을 강조하며, “오늘 새롭게 입교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대종사님의 교법으로 낙원생활 하시길”당부했다.


행사를 지켜본 교도들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많은 분들을 새 회상으로 인도한 한여경 · 권명권 교도에게 큰 박수를 보내시며, “나도 주변의 소중한 인연들을 새 회상으로 인도 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하겠다”고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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