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 이제는 나와 화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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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이제는 나와 화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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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0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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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실용주의자 문은식 교무가 건네는 일상명상 안내서이자 실천서, 바야흐로 지금은 화해의 시대다. 전 세계가 한반도를 둘러싼 화해 무드로 한껏 기대감에 차 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돈, 건강, 관계, 사업 지금 문제가 있는 우리의 삶에도 답이 있다. '삶의 전쟁을 끝내고 이제는 잘 살고 싶다.'는 작은 바람으로 시작한 명상으로 그는 지금 일상의 기적을 누리며, 많은 이들의 삶까지도 긍정적으로 바꿔가고 있다. 지금 아무리 온 나라가, 전 세계가 화해와 평화의 무드라도 내 작은 마음 하나가 전쟁터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는 말한다. “모든 치유는 용서와 화해의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나 자신과 정말 좋은 사이가 되어야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수많은 것들이 내 인생을 흔들 수 있지만, 죽음과 파괴를 몰고 오는 그 무시무시한 어긋남의 시작은 결국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의 주인은 오직나”라고.


그가 전수하는 실용명상의 비법을 지금 만나보자.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일상을 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일상명상법의 안내서이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실천서다. 문은식 교무는 어려서부터 종교적 체험과 마음의 능력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30대 초반까지 행복 멘토, 상담치유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어머니 집을 팔아서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쫄딱 망해버려 한동안 삶의 전쟁터를 전전했다. 우연히 명상에 몰입하면서 스스로와 화해했고 돈, 인간관계, 건강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기적처럼 새로운 삶을 찾은 이후 포웨이 행복연구소를 설립해 자신이 경험한 깊은 내면의 깨달음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성공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원음방송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KBS 아침마당', 'EBS 부모특강'등에 출연했으며 KBS 라디오, 교통방송 등에서 '행복'과 '성공적인 삶의 원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유튜브에 올린 '문은식의 행복명상'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도 교육청과 학교, 공공기관, 기업 및 단체 등에서 '행복'과 '소통',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실용적이고 사실적인 명상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은 책으로는 '나는 나와 연애한다', '엄마혁명', '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새우잠 자도 고래꿈 꾸는 아빠'등이 있다.

(계란후라이 刊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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