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신불 사은 수도원과 사찰에선 누굴 만났을까? 깎아지른 절벽 위에 위태롭게 자리한 천년도 더 된 수도원 사진을 보며 한 생각을 했습니다. 수도원은 그 자체로 하늘에 계신 신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몸부림으로 보였습니다. 수도사들은 과연 그 속에서 누구를 만났을까요? Tag #459 #수도원사찰 법신불 사은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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