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정토 교당스테이
새내기 정토들을 위한 정토훈련, ‘새내기 정토 교당스테이’가 3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정토회관서울분원교당(교무 한은경, 양성덕)에서 진행됐다.
전무출신을 남편으로 둔 새내기 정토들은 훈련을 통해 신앙과 수행의 의미를 알아가며, 선배 정토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첫째 날, 새내기 정토들은 교화1단의 선배 정토들과 함께 법회 진행에 대한 실습 및 대화시간을 통해, 법회의 예절과 고민을 나눴다. 또한 훈련 둘째 날은 100년성업기도 및 양성덕 교무와 함께 삼청공원에서 묵언 행선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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