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원맺기의 기쁨”
12월 27일(일) 목동교당(교무 최도상, 허지승)에서 열린 연말결산 법회는 특별한 선물이 함께한 시간이 마련됐다.
원기100년을 맞아 신입교도 인연맺기에 정성을 쏟았던 교도에게 입교상 및 장태준 교도의 그림 족자를 선물했다.
한 교도는“연원맺기의 기쁨과 더불어 선물까지 받게되어 더없이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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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일) 목동교당(교무 최도상, 허지승)에서 열린 연말결산 법회는 특별한 선물이 함께한 시간이 마련됐다.
원기100년을 맞아 신입교도 인연맺기에 정성을 쏟았던 교도에게 입교상 및 장태준 교도의 그림 족자를 선물했다.
한 교도는“연원맺기의 기쁨과 더불어 선물까지 받게되어 더없이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