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천직이자 사명으로
화정교당(교무 장석준, 김대곤)이 31일(일) 재가교역자 및 각 분과 위원장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교화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했다.
교도회장에 김도훈 교도, 부회장 박주경, 권성근, 이영선 교도가 선임됐다. 단장에는 박정덕, 김승훈, 김지인, 이선경, 이은영, 임경선, 임윤정, 최현성, 김형법, 박성배, 박혜종 교도가 임명 됐으며, 중앙에는 이용원, 이성연, 김호인, 장도진, 송성현, 이공은, 이현주, 이경은, 황현창, 김창선, 박도진 교도가 임명됐다. 순교는 김동현, 박세원 교도, 주무는 권영주, 김원주 교도가 각각 맡게 됐다.
교당 교화분과 위원장에는 김종성 교도, 청운회장 및 청소년분과 위원장 김성길 교도, 총무분과 위원장 유홍인 교도, 재무관리분과 위원장 오성운 교도, 봉공회장 석영옥 교도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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