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결속되는 서대연’
9월 10일(토), 서울교구 대학생연합회(회장 윤진재, 이하 서대연)가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서울지역 대학생 교화의 대표적 조직인 서대연은 각 교우회 현황 및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계획을 구체화했다.
서대연은 하반기 교화행사로 볼링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11월 27일 정기총회를 통해 원기102년 임원
을 선출하기로 했다.
윤진재 서대연 회장은 “각 교우회간의 소속감을 높여 더욱 결속되는 서대연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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