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생·취’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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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생·취’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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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4.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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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마음학교 사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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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교당(교무 박명은)의 소태산 마음학교 사직교실은 교도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달 '원망비움'프로그램에 이어 3월 18일(토) '온·생·취'마음공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생·취'마음공부는 상시응용주의사항 1조 '응용하는데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기를 주의할 것이요'를 바탕으로 천만경계를 마음공부로 풀어가는 힌트를 얻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경계와 나'를 깊이 이해하고, 온·생·취 성찰도구를 통해 그 경계를 대할 때 나의 심신작용을 점검해보며 온·생·취사직교당(교무 박명은)의 소태산마음학교 사직교실은 교도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달 '원망비움'프로그램에 이어 3월 18일(토) '온·생·취'마음공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생·취'마음공부는 상시응용주의사항 1조 '응용하는데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기를 주의할 것이요'를 바탕으로 천만경계를 마음공부로 풀어가는 힌트를 얻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경계와 나'를 깊이 이해하고, 온·생·취 성찰도구를 통해 그 경계를 대할 때 나의 심신작용을 점검해보며 온·생·취 '마음공부로 내 경계를 분석하도록 구성했다.

한 비교도 참석자는 “특정 종교의 가르침이 아니라 일반인에게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기쁘다.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석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정풍 교무(소태산 마음학교장)는 “소태산 대종사의 마음공부가 우리들만의 마음공부가 아니요. 우리들만의 스승이 아니라 인류보편의 가르침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소태산 마음학교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마음공부로 내 경계를 분석하도록 구성했다. 한 비교도 참석자는 “특정 종교의 가르침이 아니라 일반인에게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기쁘다.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석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정풍 교무(소태산 마음학교장)는 “소태산 대종사의 마음공부가 우리들만의 마음공부가 아니요. 우리들만의 스승이 아니라 인류보편의 가르침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소태산 마음학교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박대성 82374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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