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물러가고 세월호는 어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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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물러가고 세월호는 어서 오라’
  • 관리자
  • 승인 2017.05.0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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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풍선 나눔

세월호풍선.jpg

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사드반대 평화풍선'을 나눠온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는 102년 4월 1일(토) '사드반대'문구가 새겨진 파란풍선과'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노란풍선을 함께 시민들에
게 나누며 세월호 미수습자들의 조속한 귀환을 염원했다.
강현욱 교무(사진, 시민사회네트워크 교당)는“이 땅에 백해무익한 사드를 평화의 바람 속에 날려 보내고, 3년이란 시간동안 바닷 속 깊은 곳에 꽁꽁 숨겨져 있었던 세월호의 진상을 밝혀내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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