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하는 삶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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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하는 삶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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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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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당 가족인화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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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당(교무 김덕수, 장상인, 이대종) 가족인화법회가 11월 19일(일)에 열렸다. 1부 법회와 함께, 2부는 일반, 학생, 어린이회, 너섬합창단, 기타동호회에서 준비한 장기자랑과 함께 이어졌다.


분기마다 진행되는 가족법회를 통해 잠자는 교도와 소중한 가족들을 교법과 인연 맺기 위한 행사이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 '나는 진급하는 내 삶의 주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습관대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대종사님의 신앙, 수행을 통해 주체적인 삶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법회에 참석한 한 교도는 “많은 분들이 오늘의 행사를 준비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 교당에 소홀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앞으로 법회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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