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안신문 가족일동 -
새해, 독자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원기 102년 한 해도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재가·출가 독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대정진·대적공으로 교화언론의 선두에서 정론직필로 보은하는 한울안신문이 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저희 신문은 원기 103년에도 다양한 기획과 내부혁신으로 교단 2세기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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