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으면 감사를 선포하라
상태바
행복하고 싶으면 감사를 선포하라
  • 관리자
  • 승인 2018.02.13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당지구 단장중앙훈련

분당지구.jpg

경인교구 분당지구가 원기103년 지구 단장중앙훈련을 분당교당에서 실시했다. 2월 4일(일)에 분당지구 11개 교당(가평, 경기광주, 구리, 남양주, 성남, 수정, 분당, 양평, 여주, 이천, 하남)의 단장, 중앙, 교무 110명이 함께 한 이번 훈련은 '삶을 변화시키는 교화단이 되자'는 주제로 조인서 교무(구리교당)의 상시일기 강의와 양원석 분당지구장의 감사일기 강의가 진행됐다.


상시일기를 매일 점검하는 가운데 특히 '유무념 기록지' 기재를 통해 유무념 조목을 정하고, 이를 정한 이유와 실천목표, 기간, 실천방법, 결과 등을 적어 유무념을 바로 실천할 수 있게 했고, 기록된 유무념을 꼭 교무님에게 문답감정을 받도록 안내했다.


감사일기에서는 “행복하고 싶으면 무조건 감사를 선포하라. 원망할 일은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감사이다. 나의 삶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일은 감사이다”라는 것을 전제하며 “감사합니다”를 선포했고, “감사생활을 위한 주의공부 3단계”로 “구나! 겠지! 감사!”를 안내하여 분당지구 전교도의 공동유무념으로 정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분당지구 교무들이 제작한 '감사일기'를 배포해 지구 내 전 교도들이 매일 감사 일기를 쓰고, “구나! 겠지! 감사!”의 유무념공부를 하기로 했다. 또한 이후 활동으로 양원석 지구장이 매월 2주 일요예회에 지구교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도들의 상시훈련에 대한 공부심을 진작시키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