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녀교육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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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녀교육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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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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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 16명의 장학생 교당 청소년 멘토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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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남수정, 우정화, 박용은)의 '강남장학회(회장 박오진)'가 2월 25일(일) 1학기 '원코칭 멘토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김세민 학생(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등 총 16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타자녀 교육'에 바탕해 원기 95년 설립된 강남장학회는 정성근 교도의 희사로 마련된「원일장학회」와 박오진 교도의 희사로 마련된 「도진화장학회」의 공동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남장학회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학업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동반자 역할을 담당하는 '원코칭 멘토 시스템'을 수년전부터 마련함으로써 교화 및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6명의 원코칭 멘토 장학생들은 3월 원코칭 개강 전에 별도의 교육을 거쳐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초·중·고 멘티들의 학업 상담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장학혜택은 김세민(서울대), 한주희(건국대), 이효진(서울대), 김준호(고려대), 김민수(홍익대), 김민재(차의과학대), 신민서(연세대), 조경상(동국대), 신법준(고려대), 김세윤(이화여대), 이채현(이화여대), 박현재(고려대), 손영채(성공회대), 박혜전(한국외대), 김도연(서울대), 장재영(서울대) 학생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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